| 1년간 월 35,000원에 토토랜드 전담 관리...1:1 디자이너제로 빠른 의사소통
가비아가 5월 한 달간 토토랜드 유지보수 서비스를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토토랜드를 운영 중인 기업은 1년간 월 35,000원에 토토랜드를 관리할 수 있게 된다.
토토랜드를 제작하기 위해 기업은 적지 않은 비용을 지출해야 할 뿐만 아니라, 단순한 내용 변경에도 건당 비용이 발생하는 등 제작 이후 유지보수를 위해 주기적인 운영비를 지출해야 한다.
이에 더해 제작 이후 업체와 연락이 닿지 않거나, 단순 이미지 교체에도 수일이 걸리는 등 관리 업체와의 커뮤니케이션에서도 어려움을 겪곤 한다.
가비아의 토토랜드 유지보수는 1:1 전담 디자이너제 방식으로 웹사이트에 관리가 필요한 경우 빠른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또한 오탈자나 단순 링크 수정의 경우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20년간 축적된 IT 인프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웹사이트 전문가가 요구사항을 정확하게 파악해 토토랜드를 관리한다.
많은 비용과 시간을 들여 제작한 토토랜드가 방치되고 있는 중소기업이나, 토토랜드 관리 인력을 별도 두기 어려운 소상공인 및 스타트업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서 합리적인 가격에 토토랜드를 관리할 수 있다.
토토랜드 사업을 총괄하는 가비아 정인수 팀장은 “코로나로 인해 오프라인 중심의 비즈니스 상당수가 온라인으로 향하면서 회사 토토랜드는 필수가 되었다”며 “토토랜드 제작 못지않게 제대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많은 고객이 비용 부담 없이 토토랜드를 관리받아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유지보수 할인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가비아 토토랜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